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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리는 ​상생의 대한민국

'하얀나비 프로젝트'

프로젝트 소개

1. 프로젝트 개요

   - 프로젝트 명 : 하얀나비 프로젝트 (부제 : 상생의 그림, 경의선숲길을 품다)

   - 내    용 : 시민들을 대상으로 ‘상생’의 가치를 전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으로 ‘상생’을 염원하는 그림을 받아

                   ‘경의선 숲길’ 공원에 모자이크 작품으로 설치한다.

   - 설치장소 :  서울시 ‘경의선숲길’ 공원

   - 사업기간 : 2013.3 ~ 2016년 (예정)

   - 주    관 : 경의선 숲길지기

   - 협력 지자체 : 서울시, 마포구

   - 참여대상 : 시민 2만 명 이상

   - 목표수량 : 2만점 이상

 

2. 모자이크 작품 설명 

   - 소작품의 주제 : [상생] 

   - 소작품의 사이즈 : (가로7.5cm*세로10.5cm로 일반인의 손바닥 크기)

   - 현재까지 수집된 그림 수량 : 2,600여점

   - 현재까지 수집 경로 : 공원 및 거리,

                                       초-중-고교의 시민의식 교육,

                                       대학교 축제 현장, 

                                       주민 활동 현장(바자회, 김장행사) 등

  

   - 수집된 소작품 예시 :

   - 모자이크 작품 예시

 

> 활동의 모티브가 된 강익중 선생님의 '희망의 벽' (서울 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병동에 위치)

> '경의선 숲길' 연남동 구간의 환기구 벽면에 시뮬레이션 한 모습

3. 프로젝트 활동사진

4. 프로젝트 효과

  

1) 수집 과정에서 지역의 이슈들을 아카이빙 하는 역할을 수행해 낼 수 있다.

 

2) 시민과 공원간의 연결고리 역할로 참여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시민운영조직을 형성하는데 기여한다.

 

3) 2만점이란 소작품의 수량이 대외적으로 경의선숲길과 공원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도시재생 활동을 이슈화 시킬 수 있다.

 

4) 상극의 역사가 담긴 경의선에서 ‘상생’을 주제로 하는 공공예술작품을 설치함으로써 역으로 대한민국 상생의 랜드마크로의 브랜딩을 가능하게 한다. 경의선숲길에는 남북의 통일, 단절된 지역 간의 화합 등의 메시지가 담겨져 있는데 이들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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